교육

삼계중-곡성중, IB 혁신 수업 선도…'개념기반탐구' 공동 연수

IB MYP 연계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역량 함양 실천 및 지역 교육 협력 강화

삼계중-곡성중, IB 혁신 수업 선도…'개념기반탐구' 공동 연수 - 교육 | 코리아NEWS
삼계중-곡성중, IB 혁신 수업 선도…'개념기반탐구' 공동 연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삼계중학교(교장 김미애)는 IB MYP 관심학교인 곡성중학교와 연계하여 4월 16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총 6회(12차시)에 걸쳐 ‘개념기반탐구수업설계’ 현장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IB MYP 관심학교 및 연구학교 운영을 본격화하면서,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 IB의 개념기반탐구수업을 연결하여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같은 IB 관심학교인 곡성중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과 지역 단위 수업 혁신의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관내 중등 교원과 인근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연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념과 교육과정 구조의 이해 ▲일반화 도출과 안내 질문 설계 ▲평가 루브릭 및 총괄평가 디자인 ▲단원 내용 구성과 학습 과정 완성 순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핵심 개념과 관련 개념을 추출하고, 탐구 질문을 설계하여 실제 단원 계획서를 작성하는 실습까지 진행하게 되며 개념기반탐구수업을 직접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미애 교장은 “IB 교육의 핵심은 개념을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수업에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개념기반탐구수업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역량 함양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실천적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