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꿈-실무역량까지 잡는다

조리·시공·AI강사 등 5개 과정 90명 모집…사후 취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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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꿈-실무역량까지 잡는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가 출산,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기술 및 단기 일자리 자격취득 과정인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재취업교육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실습으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긴급 인력 수요에 대응할 인력풀을 구축해 유연한 일자리와 연계하는 자격취득·실무중심 과정이다.

올해는 총 5개 과정, 90명 모집을 목표로 ▲단체급식 조리실무사 ▲도배·필름 시공 실무 ▲단기사무 대체인력 ▲시니어 돌봄인력 ▲AI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료 이후에도 구직상담과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과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서류 접수 후 상담 및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과정별 접수 마감일과 교육 일정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