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남악청소년아카데미, 생활 속 법을 게임과 토론으로 쉽게 배워

무안군, 로-티즌 아카데미 운영으로 청소년의 법적 자긍심 및 시민의식 향상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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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법무부와 (사)YES21청소년재단이 연계한 ‘로-티즌(Law-citizen) 아카데미’ 법교육을 운영했다. ‘로-티즌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법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법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법 퀴즈 ▲게임 ▲토론 ▲아카데미 헌법 ▲모의재판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법의 의미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법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게임과 모의재판으로 배우니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법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