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화순군, 쾌적한 도심 녹지 조성…2,015주 가로수 전정

보행 안전 확보·도시 미관 개선 위해 18km 구간 대상 정비 사업 추진

화순군, 쾌적한 도심 녹지 조성…2,015주 가로수 전정 - 행정 | 코리아NEWS
화순군, 쾌적한 도심 녹지 조성…2,015주 가로수 전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군, ‘2026년 가로수 전정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4월까지 화순읍 도시계획도로 일원 등 18km 구간 도로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2026년 화순군 가로수 전정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총 2억 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수 교목 2,015주(4종)와 관목 2,600㎡(1종)를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화순읍 느티나무 287주 ▲춘양면 고인돌 보호각 일원 청단풍 310주 및 철쭉 2,600㎡ ▲능주 등 3개 지구 배롱나무 1,203주 ▲만연사교차로 일원 은행나무 215주 등이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의 과도한 생육으로 인한 보행 불편과 교통 방해, 전선 경합 등 안전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수형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작업 과정에서는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신속히 수거·처리해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녹색 인프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로수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