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6월 12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대강당(2층)에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나주교육 빅뱅의 비전인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외부강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이해를 위한 소통 역량 강화,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일로동초등학교 이경호 교감이 강사로 나서 ‘금쪽이 다루는 법’을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포스트잇에 담은 바람과 공감’ 시간에는 외부강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나주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강○○은 “방과후 수업 중 예상치 못한 학생들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강사들과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방과후학교는 나주교육 빅뱅 비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키워가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발굴하고 계발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