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7월 7일 새벽 1시 배를 타고 목포를 떠나 제주도에 갔다.
정말 정말 설렜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5시 30분에 도착했다.
아빠랑 단둘이 하는 처음의 일주일 여행, 무얼 하며 보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
우리의 숙소는 협재해수욕장 근처여서 매일 바닷가에서 수영만 해도 좋을 것 같았다. 1일차는 바다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해보는 해수욕, 정말 물이 시원하고 좋았던 것 같다. 2일차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역시 제주도여서 그런지 비와 바람이 정말 성난 듯 내렸다.
외출이 어려웠던 우리는 집에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3일차는 집 앞에 있는 등대까지 걸어서 다녀왔다.
올레길은 골목길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걸어서 하는 여행 코스이다.
총 27코스 437km라고 한다.
이 길을 걸으면 제주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빠와 나는 짧은 올레길을 함께 걸었지만 모든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레길을 천천히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4일차는 또 바다에서 놀았다.
안전요원과 이야기를 하고 잠수같은 주영을 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5일차는 981파크로 카트를 타러갔다.
카드를 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축구나 볼링, 서바이벌 총게임처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있었다. 6일차는 여행이 마무리되는 날이라 볼수 있듯이 카트를 타러가고 흑돼지를 먹었다 정말 맜있었다.
화요일,7일차이다.
아침부터 짐을 정리하고 배를 타고 목포로 향했다 정말 길고도 재미있는 여행이였다.
일주일의 여행은 나에게 많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었다.
학기중에 체험학습을 내고 가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나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고 싶은 곳이나 하고 싶은 것을 미리 찾아내어 계획적으로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