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지난 16일 광양112자전거봉사대(대장 허남식)와 협력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원들은 협의체 사업비로 마련한 밑반찬과 지역 나눔가게인 ‘광양기정떡집(대표 백정윤)’의 기정떡, ‘맘&파파 베이커리(대표 김동표)’가 후원한 빵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허남식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장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배달 봉사에 함께해 주신 광양112자전거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