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생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코칭 백명 대표가 ‘위기학교를 회복시키는 학교장 감정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관련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대표는 ▲학생 정서·행동 위기 현황 및 학교 현장의 변화 이해 ▲위기학생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자 역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또 ▲학교관리자의 스트레스 이해와 감정 회복력 강화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소통 및 관계 조정 전략 ▲교직원의 심리적 안전감 형성을 위한 조직문화 운영 ▲학교장 셀프케어 실천 방안 등을 다루며 학교 공동체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 마음건강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연수를 통해 학생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