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은 지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기획한 ‘2026년 지역민 개발 독서·평생학습강좌’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도서관은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6월 24일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강좌를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강좌는 ▲손글씨 생활소품(캘리그라피 기초 및 소품 제작)과 ▲컬러드로잉(유성색연필 기초 드로잉)이다. ‘손글씨 생활소품’ 강좌는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컬러드로잉’ 강좌는 7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민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도서관은 선정된 강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서관 내 학습 공간 및 강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행정실(061-322-051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