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배려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 고령층 등 배려계층 대상별로 세분화하여 내실있게 운영했다.
아동·청소년 대상으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창의수학 ▲놀이체육 등 학생들의 학습능력 신장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23개 기관에 지원했다.
장애인 대상으로는 ▲워킹체조 ▲그림책감정코칭 등 23개 프로그램,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푸드테라피 15개 프로그램 등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광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미디어 문해력을 크게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금융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한‘찾아가는 금융교육 특강’역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오준경 관장은“이번 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계층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적 돌봄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소외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