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6월 23일 영암교육지원청 별관동 월출84에서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대상교 행정실장 및 이번 협의회는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인력풀 지원 사업과 예초 용역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시설관리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긴급 시설 보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암교육지원청은 하반기 예초 및 수목전정 용역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대상교 근무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보직관리기준 개정을 통한 인사 우대 방안을 설명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사업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경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사업은 학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지원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