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복면, 독거노인 전기설비 지원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화순군 동복면(면장 최종대)은 독거노인 김○○ 어르신의 주택 개선 과정에서 노후된 전기설비로 인한 안전 위험을 확인하고, 전기설비 공사를 지원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수십 년간 적체된 생활쓰레기 정리 과정에서 노후 전기선이 드러나 누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태였다.
이 같은 사정을 접한 부강전력주식회사 김계령 대표는 전기설비 공사 비용 약 250만 원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 대표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라고 전했다.
김○○ 어르신은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뒤, 정리된 주거환경과 새롭게 교체된 전기설비를 확인하고 “쓰레기 정리를 포기하고 지냈는데, 전기설비까지 개선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도움을 주신 봉사단체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종대 면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