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중앙초 ‘꿈자랑 발표회’, 학생들의 재능으로 운동장을 뜨겁게

14개 팀 참여해 춤·노래 등 장기 자랑, 자존감 향상과 동아리 결성 이끌어

곡성중앙초 ‘꿈자랑 발표회’, 학생들의 재능으로 운동장을 뜨겁게 - 교육 | 코리아NEWS
곡성중앙초 ‘꿈자랑 발표회’, 학생들의 재능으로 운동장을 뜨겁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 학생자치회는 6월 17일(수) 중간놀이시간에 전교생이 함께하는 ‘꿈자랑 발표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6월 1일(월)부터 6월 16일(화)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줄넘기, 훌라후프,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장기를 선보이며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1학년 학생은 혼자 무대에 올라 아일릿의 ‘It’s Me’ 음악에 맞춰 자신감 넘치는 춤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3학년 2반 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은 ‘소문의 낙원’ 노래에 맞춘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친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참가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발표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친구들 앞에 서는 것이 떨렸지만 공연을 마치고 친구들이 박수를 쳐줘서 정말 기뻤어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2반 댄스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것을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공연을 준비하면서 서로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힘이 났어요.”라고 말했다.

행사를 관람한 학생들은 무대에 오른 친구들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며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힘찬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지도한 교사는 “꿈자랑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친구들의 다양한 재능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자치 문화가 더욱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꿈자랑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었다.

곡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