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 강당에서 전교생이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오는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4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직접 들려주며 다양한 통계와 사례를 함께 제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바람직한 시선과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 3학년 최*루 학생은 “사고로 장애인이 된 선생님의 이야기가 흥미로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애인이 그냥 불쌍하다 느끼지 않고 파이팅으로 응원하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잘 도와 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차별을 줄이며,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를 계기로 칠량초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도 장애 학생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