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신안교육지원청, 상반기 학교장 협의회 개최…신안형 공동교육과정으로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특화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및 신규 전입 학교장 환영으로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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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상반기 학교장 협의회 개최…신안형 공동교육과정으로 교육격차 해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2026년 3월 16일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신안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신규 전입 학교장에 대한 환영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연계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초등학교 교장 9명, 중등학교 교장 4명 등 총 13명의 신규 전입 학교장에 대한 축하와 환영의 시간이 마련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신안교육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였다.

도서 지역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학교 간 협력 기반 공동교육과정 확대, 해양 및 지역 특화 교육과정 강화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신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 간 경계를 넘어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신규 전입 학교장들이 신안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신안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