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26년 3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도내 초·중학교 127개교를 대상으로 1일형과 1박2일형 「2026.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여행」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감수성 및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여행」은 학생 선택 체험활동으로 특수분장, 드론 미디어 아트, AI 네컷 웹툰, 보컬, 드럼, 디지털 드로잉, 댄스, 캘리그라피 등 8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삶과 예술이 연결되는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클래식, 재즈, 국악, 전통연희, 댄스, 연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학교의 한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직접 참여하며 배울 수 있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으로서 교육적 가치가 클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일 관장은 “본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