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광주문학관, 문학 감성 깨울 하반기 창작·명작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9월부터 11월까지 시·명작 읽기부터 실전 창작 기법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코리아NEWS 취재팀
광주문학관, 문학 감성 깨울 하반기 창작·명작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환경 | 코리아NEWS
광주문학관, 문학 감성 깨울 하반기 창작·명작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학관은 ‘2026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마련,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문학관은 독서와 창작·발표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문인과 전문 강사를 활용해 수준 높은 문학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입문과정은 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돕는 ▲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어린이 대상)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청소년 대상) ▲시를 노래하라-영혼의 울림, 치유의 시간(성인 대상)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성인 대상) 등 4개로 구성했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는 우리나라 신화·설화를 함께 읽으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며,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은 세계 명작과 한국 동시를 통해 올바른 삶의 가치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를 노래하라-영혼의 울림, 치유의 시간’으로는 시 낭송에 필요한 발성과 호흡을 익히며 시에 대한 감상과 표현력을 높일 수 있고,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에서는 기후 위기를 다룬 문학작품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의식을 키울 수 있다.

심화과정에서는 작가 지망생 등 참가자들이 실전 시 창작 기법과 작품 투고 전략을 익히고 작품 합평·개별 첨삭 활동을 통해 창작 역량을 향상하도록 돕는 ‘시 창작반’을 운영한다.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https://www.gwangju.go.kr/reserve/)이나 전화(062-613-6195)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https://www.gwangju.go.kr/gjl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문학작품을 직접 창작하고 표현하며 문학을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 작가 지망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문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별첨 : 포스터(붙임 : 프로그램별 대상/인원 및 운영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