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교육, 지역 체험처와 함께하는 ‘다회차 진로직업체험’ 운영

초·중학생 대상 직무 실습 중심의 깊이 있는 진로 탐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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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 지역 체험처와 함께하는 ‘다회차 진로직업체험’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초(6학년)·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체험처와 함께하는 다회차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직업별 체험을 다회차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에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드론 조정자 ▲신산업분야(코딩, AI) 전문가 ▲제빵사 ▲토털 공예가 ▲도예가 ▲네일 아티스트 등 청소년들의 선호와 희망을 반영한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 체험처 6곳이 참여하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실습과 직업인과의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각 체험처에서는 단순한 설명 위주의 견학이 아니라 직무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과 직업인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묻고 답하기’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진로 인식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흥안양중 이○○ 학생은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어느 것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서 초·중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