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낯선 곳도 이제는 내 집! 창평초, 입학 100일 잔치로 아이들 안아줘

전교생이 축하 노래 부르고 학부모회가 백설기 나눠, 따뜻한 환영 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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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도 이제는 내 집! 창평초, 입학 100일 잔치로 아이들 안아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창평초등학교(교장 박 준)는 6월 8일(월), 1학년 학생들의 입학 백일을 기념해 입학 백일잔치를 열었다.

예로부터 태어난 지 백일을 맞이한 아기가 무사히 자란 것을 대견하게 여기며 잔치를 통해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던 것처럼 1학년 학생들이 낯설음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학교에 무사히 적응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창평초 학부모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백일잔치에서는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까지 전교생이 함께 모여 입학을 축하하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백설기를 나누며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1학년 학생들은 "처음에 학교에 올 때는 떨렸는데 우리를 위해서 잔치를 해주시니 우리 학교가 최고로 좋은 학교이고 너무 좋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일을 축하해준 3학년 학생들은 " 백일잔치를 하면서 함께 축하해 주니까 우리 학교 모두가 가족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부모회 정OO 회장은 "마을에 아이들이 귀한데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축하해주고 싶다.

선생님들과 온 마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자란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대견하다." 라고 전했다.

창평초등학교 박준  교장은 "백일(百日)은 백일을 맞이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구름이 없이 태양이 쨍쨍하게 비치는 날을 백일(白日)이라고도 한다.

우리 학교 전교생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해처럼 밝게 자라 온 세상에 환한 빛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여 응원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