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5월 19일 한나리마을과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한나리마을학교 벽화·타일화 그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창의성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벽화와 타일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마을 환경을 직접 꾸미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키워나갔다.
마을 현장으로 이동한 중·고·전공과 일부 학생들은 한나리마을학교 대표의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벽화 채색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벽면에 색을 채우며 협동의 가치를 경험했고, 마을 공간을 직접 꾸미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참여 특성을 고려해 교내·외 활동을 구분 운영함으로써 학생 모두가 자신의 수준에 맞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완성된 작품은 공동 전시와 학교 공간 꾸미기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