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6월 16일(화)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 협의체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신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관내 고등학교 4개교 교감들이 참석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및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예방,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은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