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정초, 로봇 공장 견학으로 ‘AI 미래 인재’ 키운다

지역 기업 팜스코리아와 연계한 생생한 현장 체험으로 기술 이해도와 자부심 상승

무정초, 로봇 공장 견학으로 ‘AI 미래 인재’ 키운다 - 교육 | 코리아NEWS
무정초, 로봇 공장 견학으로 ‘AI 미래 인재’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정초등학교(교장 심우창)는 AI 교육 선도학교 및 마을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인근에 위치한 로봇활용 제조혁신 기업 ‘팜스코리아’를 견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정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AI 교육 선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텍스트와 영상으로만 접하던 로보틱스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학교 담장을 넘어 우리 마을의 기업이 미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체험하며,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팜스코리아의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기계를 통해 제품이 공정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또한, 공장 내에 설치된 대형 산업용 로봇 팔이 작업하는 구역을 방문하여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자동화 설비를 두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는 팜스코리아 김봉섭 이사가 직접 학생들을 맞이했다.

김봉섭 이사는 학생들에게 산업용 로봇 앞에서 직접 로보틱스 공정의 원리와 친환경 비료 생산 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학생들은 진지한 태도로 이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미래 산업과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옆에 이렇게 커다란 로봇이 일하는 공장이 있는지 몰랐다”며 “직접 로봇이 움직이는 걸 보고 설명도 들으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정초등학교 심우창 교장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로봇 교육의 장을 열어주신 팜스코리아 김봉섭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정초등학교는 AI 교육 선도학교로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