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담양동초 1학년, ‘나라사랑 새싹 영웅’ 체험으로 애국심 키워요

광주지방보훈청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태극기와 김구 선생 정신 배워

담양동초 1학년, ‘나라사랑 새싹 영웅’ 체험으로 애국심 키워요 - 교육 | 코리아NEWS
담양동초 1학년, ‘나라사랑 새싹 영웅’ 체험으로 애국심 키워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7월 16일(목) 학교자치실에서 1학년 1·2반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우리는 나라사랑 새싹 영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지방보훈청이 주관한 체험형 보훈교육으로,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의미와 독립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광주지방보훈청장이 일일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K-국민 클래스’ 활동을 통해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과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영웅 탐험대’ 활동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호(號)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면서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배우며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K-국민 클래스’ 활동을 통해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과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태극기 부채를 만들며 우리나라의 상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였다.

체험활동으로 태극기 부채 만들기와 새싹영웅 배지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또한 국가보훈부 마스코트인 ‘보보’와 함께 활동하며 역사와 보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학생은 “태극기 부채를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김구 선생님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미영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역사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