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 운영으로 행정업무 경감 강화

2025년 단계적 추진 과제 안내 및 2026년 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 논의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 운영으로 행정업무 경감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 운영으로 행정업무 경감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9일 목포교육지원청 과별 담당직원들과 관내 초·중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 안내와 신규 지원사업 홍보 및 현장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3개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를 안내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처음 시행되는 ‘학생용·사무용 가구 수리 등 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해당 사업은 학교 내 노후화된 학생용 책상과 의자, 사무용 가구 등을 적기에 수리·관리하고, 학교 수요에 맞는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 예산 절감은 물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활동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학교행정업무경감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논의에 참여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학교행정업무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