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담양동초, 월드컵 응원전 열기 후끈! 대한민국 역전승에 학교가 들썩

전교생이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전, 공동체 의식과 끈기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

담양동초, 월드컵 응원전 열기 후끈! 대한민국 역전승에 학교가 들썩 - 교육 | 코리아NEWS
담양동초, 월드컵 응원전 열기 후끈! 대한민국 역전승에 학교가 들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6월 12일(금)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응원전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경기 시작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각 교실과 다목적실에 모여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힘차게 외치며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학생들은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지켜보며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와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후반전 오현규 선수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는 순간 학교가 떠나갈 듯한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태극기를 흔들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결국 대한민국이 체코를 2대 1로 꺾고 승리하자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번 응원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 관람을 넘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 애국심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체험하였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을 만들어낸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도전 정신과 끈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2학년 배○○ 담임교사는 "전반전 시작 3분 만에 '왜 골을 넣지 않나요?'라고 묻고,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승부차기를 언제 하나요?'라고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축구 경기 규칙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그렇지만 초롱초롱한 눈으로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연신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을 만들어 내는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노력과 끈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미영 교장은 "이번 월드컵 응원전은 학생들이 세계인의 축제를 함께 즐기며 공동체 의식과 배려,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양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