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상동, 어르신 맞춤형 통합돌봄 ‘목포돌봄 365’ 본격 시행

보건의료·주거복지 등 5개 분야 연계, 65세 이상 대상 종합 지원

상동, 어르신 맞춤형 통합돌봄 ‘목포돌봄 365’ 본격 시행 - 복지 | 코리아NEWS
상동, 어르신 맞춤형 통합돌봄 ‘목포돌봄 365’ 본격 시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양선)는 지난달 27일 본격 시행된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 ‘목포돌봄 365’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에 나서고 있다. ‘목포돌봄 365’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5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대상자로 확인되면 사전 조사와 통합 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요양·주거·생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후에도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맞춤형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통합 돌봄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시범사업 ‘목포시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병원 방문 시 도움이 필요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동 관계자는 “사회복지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누구나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까지 약 4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실시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병원 동행, 식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