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성중앙초 육상부,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다수 선발 ‘쾌거’

이라임·박하랑·송혜인 등 전남 대표로 낙점, 체계적 지도와 자기주도 훈련 빛났다

장성중앙초 육상부,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다수 선발 ‘쾌거’ - 교육 | 코리아NEWS
장성중앙초 육상부,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다수 선발 ‘쾌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 육상부가 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전라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남 육상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장성중앙초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다수의 전남 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적으로는 4학년 이라임 학생이 80m 종목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학년 박하랑 학생이 80m 2위에 올랐다.

또한 5학년 송혜인 학생은 100m 2위, 200m 3위를 기록하며 세 선수 모두 전남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 1년간 이어온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지도진은 학생들이 매일 성실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으며,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일방적인 지시 방식이 아닌 코칭 중심의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기주도적 훈련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감독과 코치, 관리자들의 진심 어린 지원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키워왔다”며 “선생님들께서 주신 용기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전남 대표로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장현 교장은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중앙초등학교는 학교 특색교육으로 ‘건강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교생 아침 달리기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