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박용수)는 2026년 물류시스템운영과 졸업생 김해인 학생이 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실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한국항만물류고의 항만·물류 분야 전공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이 공공기관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김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업무에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학년 때부터 믿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며 취업에 애써주신 학교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해인 학생은 합격 요인으로 항만물류, 무역, 검수 등 전공 교육의 체계성과 함께 지속적인 모의 면접과 취업 지도를 꼽았다.
그는 “1학년부터 항만 관련 기초와 실무를 함께 배운 경험이 인천항만공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선생님들과 반복적으로 진행한 모의면접과 취업캠프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매너 및 이미지 메이킹 교육은 공공기관 면접 준비에서 자신감을 갖게 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항만물류고의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산하누리 극기체험' 역시 취업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물류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혔고, 산하누리 극기체험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던 경험이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의 밑바탕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김 학생은 후배들에게 “취업 과정에서 불안과 어려움이 따르지만,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선생님들의 조언을 믿고 학교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교장은 “김해인 학생은 학업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항만·물류 전문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사례다.
앞으로도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는 항만·물류·무역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2025학년도에(2025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은행 1명, 한국철도공사 3명, 한국 농어촌공사 1명, 한전 KPS 1명, 포스코 퓨처엠 2명 등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 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