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2. 09. 20:25

목포연동초, 제45회 졸업식 개교… 오경숙 교장 마지막 의미식

23명 졸업생 새로운 도약, 선생님·동생 특별 공연에 깊은 감동

발행: 2026. 02. 09. 20:25수정: 2026. 02. 09. 20:01
목포연동초, 제45회 졸업식 개교… 오경숙 교장 마지막 의미식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연동초, 제45회 졸업식 개교… 오경숙 교장 마지막 의미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연동초등학교는 2월 6일 금요일 제 45회 졸업식을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23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졸업생들은 학교와 함께한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졸업식은 오경숙 교장이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한 의미 있는 졸업식이었다.

오 교장은 “졸업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운영위원장과 학부모 회장의 축사로 그동안의 학교의 노력과 성취를 치하했다.

전교생의 축하 속에 입장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함께 졸업증서를 수여하였고 목포시장상과 국회의원상 등 주요 상 외에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에게 탐구상, 예절상 등 각 영역별 우수상이 함께 시상되었다.

졸업생들은 수상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또 다른 목표를 향한 열정을 다짐했다.

이어 선보인 후배들과 선생님들의 졸업 축하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고, 졸업생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 공연도 진행되었다.

멋진 댄스 무대와 함께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타 연주 솜씨를 발휘한 학생들의 공연도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담임 선생님이 직접 부른 축하 노래는 졸업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특별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졸업식이 끝난 후에도 마음속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졸업식을 마친 후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6학년 김◌◌학생은 “여기까지 오게 해준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졸업생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훌쩍 자라 졸업식을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졸업식을 통해 목포연동초등학교는 또 다른 꿈나무들을 세상에 배출하며, 그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사회는 계속해서 그들을 응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