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병설유치원 겸임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2026.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연찬회」를 5월 29일, 6월 2일에 권역별로 운영한다.
본 연찬회는 소규모유치원이 70%에 육박하는 전남의 상황에서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필수적이며, 작은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관리자로서 지원방안과 실행자로서 교사 역할을 재조명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호남대 윤민아 교수는 전남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 개발한「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총괄책임자로, 전국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교육과정의 교육적 의의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목포산정초 김원태 교장은 병설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통학버스, 급식, 예산, 안전관리 분야의 지원 사례를 나누고, 곡성유치원 안진영 교사는 이웃 유치원과 함께한 공동교육과정 설계, 실행, 협력 수업 등 사례 공유로 참석한 겸임관리자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안은옥 진흥원 원장은“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소규모 병설유치원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협력적 모델”이라며,“이를 통해 유아들은 다양한 또래와 어울리며 배움의 폭을 넓히고, 교원들도 협력 수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