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담양군, 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깊은 존경 표해

정철원 군수, 관내 유족 4가구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생활 편의 확인

담양군, 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깊은 존경 표해 - 행정 | 코리아NEWS
담양군, 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깊은 존경 표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1919년 3·1 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4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독립유공자와 유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1인당 13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해 1인당 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3·1절과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마다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예우를 실천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