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병설유치원(원장 박미영)은 돌봄교실(저녁)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돌봄교실(저녁)은 쉼이 필요한 유아들은 편안하게 쉬고, 놀이는 통제가 적고 자유롭게 놀이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여 오감놀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놀면서 유아들이 좋아하는 친환경 영양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보호자들께서도 돌봄교실 운영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돌봄교실(저녁)에 참여하고 있는 행복반 주*호“우리가 좋아하는 간식이 나오니까 맛도 있어 간식시간이 기다려져요.” 지혜반 최*서 엄마는 “제가 늦게까지 일을 해서 향상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돌봄교실에서 편안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심이 돼요”라며 미소를 보내 주셨다.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교사 이*영은 “돌봄 시간에 쉼과 함께 유아들이 직접 재료를 탐색하고, 만지고, 만들어 보는 놀이를 통해 마음이 편해졌다는 말을 들으면 힘들기는 하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다.
원장은 “돌봄교실(저녁)은 늦게까지 남아있는 유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공간)을 제공해 주기 위해 돌봄교실의 의자와 소파를 편안한 것으로 교체하여 돌봄의 질 향상과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