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삼계중,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며 ‘기후환경 활동가’ 체험

자원 순환과 생태 전환 탐색…1학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삼계중,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며 ‘기후환경 활동가’ 체험 - 환경 | 코리아NEWS
삼계중,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며 ‘기후환경 활동가’ 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삼계중학교(교장 김미애)는 6월 1일(월)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기후환경 활동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 31명을 대상으로 5~7교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구 생태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 한편, 기후환경 분야와 관련된 진로 적성을 탐색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외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환경활동가라는 직업의 세계와 준비 과정을 살펴보고,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삶의 관계를 함께 이야기 나누었다.

이어 매체 자료를 통해 생태 전환의 의미를 탐색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였다.

활동 마무리에는 모둠별로 작품을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배움을 정리하였다.

김○○ 학생은 “평소 무심코 버리던 물건들이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환경을 지키는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기후환경 문제는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주제”라며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환경 분야의 다양한 진로까지 탐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