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2026년 6월 22일 11시, 한우리 정진회 장학재단(회장 임현규)으로 부터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우리 정진회 회원들과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우리 정진회는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순수 장학 단체로,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과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포교육지원청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현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한우리 정진회가 2년 연속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된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