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인문교육 연합 공연’ 첫 성료

순천남초등학교 등 12개교 594명 대상, 소통형 마술공연 진행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인문교육 연합 공연’ 첫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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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처음 신설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인문교육 연합 공연」의 첫 공연을 7월 16일(목) 순천남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인문교육 연합 공연」은 예산과 거리 등의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2~3개 학교를 연합하여 운영하는 연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동부권역 3개 지역 12개 초등학교 5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7~11월중 총 5회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독서 권장 소통형 마술공연 「책 읽는 마법사」으로 책 속 이야기를 마술과 역할극, 학생 참여 활동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학생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순천남초 4학년 문O주 학생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치 책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라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회관 관계자는 “동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독서인문교육 연합 공연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풍부한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7월 16일 순천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독서인문교육 연합 공연에서 학생들이 참여 마술을 체험하며 공연자와 함께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