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4월 8일(수) 구례군 일원에서 신규 및 구례 전입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구례 의(義) 정신을 담은 신규 및 구례 전입 교직원 배움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배움 여행은 신규 및 구례 전입 유·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직원들의 구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직원들은 문화해설사가 동행하는 버스 투어 형식으로 지리산역사문화관, 화엄사, 쌍산재를 차례로 탐방하며 구례의 생태·역사·문화·공간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구례가 지닌 고유한 지역적 가치와 다양한 교육 자원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및 전입 교직원들이 구례의 의(義)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구례에 처음 근무하게 되어 지역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배움 여행을 통해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활동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지역에 대한 이해는 교육활동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규 및 전입 교직원들이 구례의 의 정신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