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은 2026년 6월 5일(금), 개교 100주년을 맞아 디지털역사관 개관식과 기념행사, 동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며 학교의 뜻깊은 이정표를 함께 기념했다.
이날 먼저 열린 디지털역사관 개관식은 동화초등학교의 지난 10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소중한 역사를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학생과 교직원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100주년 추진위원장 등이 함께했으며, 제막 행사와 기념 촬영을 통해 역사관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문을 연 디지털역사관은 학교의 역사와 전통, 다양한 교육활동, 선배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동문과 지역사회에는 추억과 자부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진행된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동화초등학교의 지난 10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10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선배님을 통해 옛날 동화초등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과거 학교의 모습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들려주는 동화초등학교 역사 이야기와 OX 퀴즈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가 쌓아온 교육의 가치와 전통을 되새기며, 다음 세대에게 이어질 동화초등학교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
이후 열린 100주년 기념 동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준비체조와 응원전을 시작으로 대왕 풍선 굴리기, 하늘바구니 농구, 줄다리기, 랜덤 플레이댄스, 직선 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점심시간에는 학부모회가 정성껏 준비한 뷔페가 마련되어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개교 10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회의 세심한 준비와 정성은 행사에 참여한 교육가족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축하하는 마음이 담긴 이번 점심 자리는 동화초등학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더욱 뜻깊고 풍성하게 만드는 장면이 되었다.
이처럼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학교의 100년을 함께 기념하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동화초등학교의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
오후에는 동문회 주최로 체육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학교 연혁 보고와 동문 소개,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 장학금 전달, 감사패 증정, 기념비 제막식 등이 진행되며 동화초등학교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념했다.
특히 동문과 교육가족,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학교의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진 공연과 다과 시간은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따뜻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종대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장께서는 “개교 100주년은 동화초등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동시에,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초등학교는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학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미래 교육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