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담양동초, 이동안전체험차량으로 ‘재난 대처법’ 체험해

담양소방서 협력 3,5학년 대상 지진·화재 피난 등 실전 위주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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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동초, 이동안전체험차량으로 ‘재난 대처법’ 체험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6월 10일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양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 생활 속 안전의식과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 3D 안전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진 체험, 연기 피난 체험, 화재 대피 요령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혔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재현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지진 발생 시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화재 발생 시 연기를 피해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본교 5학년 1반 119청소년단원들은 평소에도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지진 체험 때 실제로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려서 많이 놀랐지만,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위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교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의 반복적인 체험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담양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