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기반으로 매월 2·4번째 수요일 오전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그림책 동아리 ‘책 더하기’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어주기, 책놀이, 독후 체험활동으로 구성한다.
참여 어린이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도서와 체험활동을 선정하고 이야기 중심의 활동으로 이해와 흥미를 높인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352-26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하진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