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초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학초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첨단 AI 팩토리실 ‘무지개 팩토리’를 기반으로 올해 3월 교육부 ‘AI 중점학교’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AI·코딩 정규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초급(1~2학년)·중급(3~4학년)·고급(5~6학년)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수준별로 진행됐다.
초급(1~2학년) 과정에서는 터틀봇 기초 코딩으로 순서와 규칙 등 코딩의 기초 개념을, 중급(3~4학년)은 카미봇을 활용한 알고리즘 학습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급(5~6학년) 과정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공학적 탐구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 설계, 결과물 구현 등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무학초 정성숙 교장은 "AI·SW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다"며 "체계적으로 설계된 AI·SW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초는 방과후학교 과정으로 ‘창의로봇교실’을 운영하며 로봇과 코딩을 활용한 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