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삼호유치원,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배우는 ‘환경교육주간’

탄소중립 챌린지와 재활용 체험으로 기후위기 주도하는 미래 세대 양성

삼호유치원,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배우는 ‘환경교육주간’ - 환경 | 코리아NEWS
삼호유치원,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배우는 ‘환경교육주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삼호유치원(원장 김채련)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26년 6월 1일(월)부터 6월 5일(금)까지 한 주간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주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호유치원 전교생은 공동행동 실천 과제로 ▲다회용 컵(텀블러·물병) 사용 ▲양치 시 개인 컵 사용 ▲우리 동네 쓰레기 줍기 ▲빈 교실 전등 끄기 ▲물티슈 대신 수건 사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빈그릇 챌린지 ▲1학급 1반려식물 키우기(스마트팜)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내재화하였다.

유아들은 일상생활 속 쉽게 접하는 병뚜껑을 활용한 재활용 놀이와 새활용 체험으로 탄소중립을 즐겁게 경험하고, 우유팩을 직접 씻고 말려서 지역사회 재활용사업에 참여해 봄으로써, 어린이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온라인 공유 플랫폼인 패들렛을 활용한 탄소중립 챌린지(끼리끼리 분리배출)는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유아와 보호자는 가정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 공간에 업로드하여 탄소중립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교육공동체의 환경친화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삼호유치원(원장 김채련)는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유아들이 거창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병뚜껑 재활용 및 새활용 체험, 우유팩 재활용 사업 참여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유아들이 스스로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삼호유치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에게 생태감수성과 환경소양을 함양하는 소중한 주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