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6월 30일(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26 찾아오는 독서·인문·예술 체험」의 일환으로 '2026.
구례북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북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학년별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한 북퀴즈와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갖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참여형 마술, 북퀴즈, 스토리텔링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책의 내용을 공연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스토리텔링 마술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퀴즈 시간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실에서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학년 공연에서는 북뮤지션의 공연까지 더해져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북콘서트가 완성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부모도 함께 참석해 자녀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공연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생들 역시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호응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책 속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즐거운 문화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