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왕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희)은 방과후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매월 유아들의 흥미를 반영한 특색놀이로 유아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놀이 주제는 “색”을 주제로 유아들이 자연과 색의 변화를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를 실시하고 있다.
유아들은 습자지 놀이를 통해 색의 변화를 탐색하고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해 보았다.
또한 소목을 활용한 천연 염색 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의 색을 경험하고 전통문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았다.
이와 함께 봉숭아 씨를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봉숭아가 자라면 잎을 활용해 손톱에 물을 들여보는 놀이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배움을 놀이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색깔이 변하는 게 신기했어요.”, “내가 심은 봉숭아가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높은 관심과 즐거움을 보였다.
또한 형광색과 빛에 관심을 보이는 유아들의 흥미를 반영하여 블랙라이트 놀이를 운영하였다.
유아들은 형광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블랙라이트를 비추어 보며 색과 빛의 특성을 탐색하고 호기심을 확장해 나갔다.
전희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을 탐색하고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배움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