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찰관의 꿈 키운 하루…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남도파출소 방문

남도파출소 방문해 감사편지 전달하고 꿈 키워

경찰관의 꿈 키운 하루…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남도파출소 방문 - 교육 | 코리아NEWS
경찰관의 꿈 키운 하루…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남도파출소 방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은예) 유아들은 5월 18일(월), 우리 동네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남도파출소를 방문했다.

이날 유아들은 직접 준비한 감사편지와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남도파출소 경감을 비롯한 경찰관들은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유아들은 파출소를 방문하기 전 경찰관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생각해보고 질문을 준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음하진 유아는 경찰서를 상징하는 마크에 대해 질문했고, 김나연 유아는 “어떻게 하면 경찰관이 될 수 있나요?”라고 물으며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나타냈다.

경찰관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눈높이를 맞춰 친절하게 답변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유아들은 교통경찰관의 사이드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찰 장비를 본 아이들은 연신 감탄했으며 자연스럽게 미래의 꿈을 키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남도파출소장은 “아이들이 경찰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순천성남초병설유치원장(장은예)은 “유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공기관을 이해하고, 우리를 위해 애쓰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성남초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바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우리 동네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