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용해동, 자매결연지 신안군 지도읍 농촌 일손돕기 나서

양파 수확 지원하며 목포·신안 간 우호 협력 돈독히

용해동, 자매결연지 신안군 지도읍 농촌 일손돕기 나서 - 문화 | 코리아NEWS
용해동, 자매결연지 신안군 지도읍 농촌 일손돕기 나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용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1명은 지난 10일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지도읍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양파 수확을 지원하며 농촌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목포와 신안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작은 손길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해동 자생조직연합회는 2023년 2월 지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축제 교류, 농촌 일손돕기, 문화행사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