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통합교육 활성화 위한 ‘2026 통합교육 지원단’ 발대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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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통합교육 활성화 위한 ‘2026 통합교육 지원단’ 발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월 20일 오후 2시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

통합교육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통합교육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일반학교 내 안정적인 통합교육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학생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와 지원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이해 교육 확대, 개별화교육 지원, 학부모 상담 강화, 교원 전문성 신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학급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제 어려움을 살피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수·학습 자료 지원, 순회교육 연계,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함께 논의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1차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연중 통합교육 지원단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