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서영학)는 7월 24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등 한 번에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에 따른 연계 작업이 완료된 데 따른 것으로, 2024년 2월부터 중단됐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지서 없이 주민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등 납부 대상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은 물론 가족 등 타인 명의로 부과된 지방세도 조회와 납부가 가능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수납기는 여수시청 본청사와 여서청사 민원실에 각각 설치돼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무인수납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편리한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