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교동 도란도란협동조합(이사장 박창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죽교동 각 통의 통장들이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도란도란협동조합이 세탁과 건조를 진행한 뒤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이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박선미 죽교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죽교동 도란도란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