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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진로 통합한 광양영재교육원 테마형 현장체험

대전·세종 일원 2박 3일간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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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진로 통합한 광양영재교육원 테마형 현장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영재교육원(원장 김여선)은 6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2박 3일간 대전·세종 일원에서 자연과학·융합·발명 영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마형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문화·과학·진로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첫째 날은 ‘문화의 날’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였고, 스포츠 테마파크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다양한 사례를 체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둘째 날 ‘과학의 날’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세종수목원, 대전시민천문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첨단 과학기술과 자연생태, 우주과학 분야를 직접 탐구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과학기술과 환경, 천문 분야의 다양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와 과학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셋째 날 ‘진로의 날’에는 KAIST를 방문하여 대학생 멘토링과 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대학 생활과 연구 활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문화·과학·진로를 통합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질문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후 이어질 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대회에서 수행할 탐구 주제를 구상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KAIST 멘토링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진행할 탐구 활동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원장은 “미래 사회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스스로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의·융합 배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대학, 연구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