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6월 2일(화) 「2026.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사회적 통합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해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해남군청, 해남경찰서,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남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해남YMCA, 해남공업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 사업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5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및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 관계기관 연계 절차, 숙려제 이후 사후관리,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속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학교 안팎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조연주 교육장은 “학업중단 예방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